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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여름철 집중호수 대비 빗물받이 환경정화 캠페인

작성일24-06-04 00:00 조회수 1,25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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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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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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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 사진2>





충청남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봉사단체와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 나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성순)64, 충청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및 홍성, 예산, 당진시 재난봉사단체 실무자 등 12개 기관·단체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점검 및 환경정화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충청남도는 22년과 23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경험한 바 있어, 이번 캠페인은 수해 취약지역의 빗물받이 주변을 철저히 점검하고 청소하는데 주력하였다. 또한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바닥 페인팅 작업도 병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내포신도시 일원를 시작으로 장마 시작 전까지 충청남도 전 지역에서 15개 시·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 빗물받이 환경정화캠페인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박성순센터장은 올 여름에도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침수 취약지역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지속적인 빗물받이 점검과 환경정화를 통해 여름철 침수피해 없는 안전하고 깨끗한 충청남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