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클린 릴레이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충남지부 활동
작성일26-07-18 00:00 조회수 20 회본문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충남지부·서천군지회)는 지난 7월 18일,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서천군 마량항 일대에서 대대적인 수중 및 연안 해양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연이은 강우 등으로 해양 폐기물이 밀려든 마량항 일대의 환경 복원을 위한 ‘해안 클린 릴레이’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53명이 합심하여 해양 생태계 지킴이로 나섰습니다.
특히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회원들의 독보적인 전문 수중 정화 기술과 특수 장비를 활용해 민관 협력의 우수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마량항 내측 및 하부 방파제 구간 바다에 회원들이 직접 입수하여 방치되어 있던 대형 폐그물, 닻, 통발 등 수중 침적 폐기물 2톤을 안전하게 인양했습니다. 동시에 해안가로 밀려든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부표, 생활 쓰레기 등 연안 쓰레기 4톤을 포함해 총 6톤에 달하는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폭염과 높은 습도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중간 쓰레기 집하 지점 활용과 서천군청의 후속 행정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대형 폐기물 수거 및 배출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서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전문 역량을 발휘하며 총 6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주신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과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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