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하는 청청 우리동네 영웅이야기

'청정 태안군 공공지킴이 봉사'는 관광지인 태안군의 화장실 등지에서 공공시설 불법카메라 감지 활동을 통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화장실 등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6월 20일 성인 봉사자(유해환경감지단증 보유)들과의 활동을 시작으로 

7월 23일(화)부터 24일(목)까지 중,고등학생 20여명과 함께 15군데의 화장실을 이동하며 감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불법카메라가 발견되지 않아서 안심 태안군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안심 충청남도를 만들기 위해 청청은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