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지역 탄소중립 실현...관학 협력체계 구축
작성일26-02-10 00:00 조회수 16 회관련링크
본문
각 기관 전문성과 사업역량 바탕 지역 내 탄소중립 프로젝트 공동 발굴 추진
사업 추진 정보 상호 제공 및 정기·비정기 교류 통해 이행 상황 점검 등 실무 협력 강화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가 10일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과 아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시의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 정책 실현, 탄소중립 관련 민관 협력을 통한 ESG 경영 실천, 탄소중립 시민 실천 및 저탄소 사회 전환 기여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한 지역 내 탄소중립 프로젝트 공동 발굴 및 추진 ▲(호서대 RISE사업단·아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 공공-민관협력 플랫폼 역할 수행, 탄소중립 관련 전문지식·정책자료·네트워크 제공, 공동사업 추진 시 행정적 조율·지원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 연계 지원, 탄소중립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민 참여형 실천 활동 확산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분야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상호 제공하며, 정기·비정기 교류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실무 협력을 강화한다.
오선희 센터장은 “탄소중립은 현장에서의 시민 실천이 핵심이며, 자원봉사는 참여를 조직하고 확산하는 가장 강력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자원봉사 모델을 발굴·운영해 저탄소 사회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과제와 자원봉사를 연결하는 실행형 프로젝트(그린웨일 캠페인, 블루카본, 자원봉사 탄소중립 교육 등)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충청남도 홈페이지







